"솎아주기로 숨통을 틔웠다면 이제 밥을 줄 차례! 실하고 단단한 가을 김장 작물을 위한 유기농 비료 선택 가이드""밭에 바람길을 열어주었다면, 이제 건강한 영양을 채워줄 때입니다."가을 텃밭의 가장 중요한 통과의례인 무와 배추 솎아주기를 무사히 마치셨나요? 서로 엉켜 자라던 어린 싹들을 덜어내고 나면 밭고랑 사이로 시원한 가을바람이 드나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솎아주기가 끝났다고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지금부터 수확기까지가 무가 굵어지고 배추 속이 단단하게 차오르는 가장 결정적인 생육기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현장 농업 전문가분께 자문을 구해보고 제가 직접 텃밭을 일구며 체득한 노하우를 정리해보니, 솎아주기 직후 어떤 영양분을 공급하느냐에 따라 늦가을 김장 채소의 저장성과 아삭함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다..
건강 & 라이프
2026. 10. 7. 15:30